심재철 “이종걸, ‘그년’ 표현 대국민 사과해야”
수정 2012-08-08 11:10
입력 2012-08-08 00:00
심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의원의 이번 언행은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 정치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치인의 품격을 훼손시킨 저속한 행위”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또 “파급력이 커지고 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공간의 건전화에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인이 오히려 물을 흐렸다”면서 “네티즌에게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고 솔직하게 사과한 뒤 당분간 SNS 활동도 자제하라”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을 거론하며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그년’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자 7일 ‘그년’을 ‘그녀는’으로 정정한 글을 다시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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