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팅’ 주제곡 작곡가 햄리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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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08 00:00
입력 2012-08-08 00:00
영화 ‘스팅’의 주제곡과 뮤지컬 ‘코러스라인’ 등을 만든 유명 작곡가 마빈 햄리시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68세.

햄리시 가족의 대변인 제이슨 리는 햄리시가 잠시 병을 앓은 이후 지난 6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햄리시는 ‘스팅’과 ‘코러스라인’ 이외에 ‘추억(The Way We Were)’, ‘소피의 선택(Sophie’s Choice)’ 등 많은 영화 음악과 뮤지컬을 만들었다.

그는 아카데미상과 에미상을 각각 3번과 4번 받았으며 토니상을 수상했다.

햄리시는 피츠버그 교향악단과 버팔로 교향악단의 수석 팝 지휘자로도 활동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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