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 김용민, 보수단체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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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09 14:50
입력 2012-04-09 00:00
’막말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가 보수단체로부터 특정종교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고발 당했다.

보수성향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오후 “반교육적인 발언을 일삼고 기독교를 모독하는 등 사회풍속을 해쳤다”며 김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이 단체는 또 “김 후보는 그간 행적상 북한을 찬양하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도 있다”며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인터넷방송 ‘라디오21’과 ‘나는 꼼수다’ 등에서 여성·노인·종교를 비하하고 폭력적인 발언을 했던 것이 최근 도마 위에 올라 후보 사퇴 압력을 받고 있으나, 자신은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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