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눈] 장관의 읍소까지 외면하는 연구원들/박건형 사회부 기자
수정 2012-01-19 00:36
입력 2012-01-19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은 최근 외부 강연으로 바쁘다. 지난달 21일 원자력연구원을 시작으로 이달 10일 항공우주연구원, 13일 지질자원연구원·에너지기술연구원·표준연구원, 16일 기계연구원을 찾아 ‘21세기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출연연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위원장이 같은 주제의 강연을 반복하는 것이 한가로워 보일 지경이다.
정치권이 구성원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법안을 처리할 수 있을까. ‘효율적인 정책’이라는 강변보다 연구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진솔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2-01-19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