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유재흥 전 국방장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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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8 00:46
입력 2011-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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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과 합참의장을 지낸 유재흥 예비역 육군 중장이 지난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1세.

충남 공주 출신인 유 전 의장은 1946년 군사영어학교를 졸업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육군 7사단장, 2군단장, 육군참모차장, 1군 사령관, 합참의장을 지냈다. 또 예편한 뒤에는 제19대 국방부 장관을 지냈으며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장, 주(駐) 태국·스웨덴·이탈리아 대사, 한국참전단체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합참은 유족들과의 협의를 통해 유 전 의장에 대한 영결식을 29일 오전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정승조 합참의장을 장의위원장으로 하는 ‘합참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유태종(61)씨 등 2남3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29일 오후 국립 대전현충원 장군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02)3410-6902.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1-11-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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