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지는 TPP] TPP, 관세 완전철폐 지향
수정 2011-11-15 00:24
입력 2011-11-15 00:00
사실상 美·日간의 FTA
일본 의회의 비준과 기존 참여국 모두가 동의해서 일본이 본격적으로 참여할 경우 TPP는 다자간 FTA 모양새나 관련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사실상의 미·일 FTA다. TPP 협상 참여국의 전체 국내총생산(GDP)에서 미국과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90%다. TPP는 농산물을 포함해 모든 상품의 관세를 완전히 철폐하자는 높은 단계의 FTA를 지향한다.
FTA는 양자와 다자 간 협정 모두가 가능하지만 일부 조항이 상충될 경우도 없지 않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1-1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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