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29.5%
수정 2011-10-26 14:18
입력 2011-10-26 00:00
선관위 관계자 “40% 후반대 투표율 예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현재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체 유권자 837만4천67명 가운데 281만3천875명이 투표를 마쳐 2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는 같은 시간대의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30.5%보다는 1.0%포인트 낮지만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 국회의원 선거의 25.8%보다는 3.7%포인트 높은 수치다.
휴일에 치러진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5.8%보다는 6.3%포인트 낮았다.
비교대상 선거의 최종 투표율을 보면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이 49.1%,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이 40.5%,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53.9%였다.
평일에 치러진 선거치고는 투표율이 높았던 분당을 재선거 때 퇴근 시간대 투표율이 급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투표율도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서울시장 선거투표율은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10ㆍ26 재보선은 42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치러지고 있으며, 오후 2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28.1%다.
전북 순창군수 선거의 투표율이 55.2%로 가장 높았고,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는 29.6%, 부산 동구청장은 25.5%, 대구 서구청장은 13.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