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회 해킹당했다
수정 2011-10-26 00:30
입력 2011-10-26 00:00
중의원 정보유출… 中 서버 연결
이 신문에 따르면 중의원의 의원 공용 컴퓨터와 서버가 지난 7월 이후 사이버 공격을 받아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의원 등 중의원 네트워크 이용자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도난당했다. 중의원의 네트워크 서버에는 의원 480명과 공설비서, 사무국 직원 등 모두 2660명의 패스워드 등이 들어 있다.
문제의 바이러스는 ‘트로이 목마’로 중국 국내의 서버가 패스워드 등을 훔쳐내는 프로그램을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바이러스는 중국 서버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로 중국과 연결됐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10-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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