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관광버스끼리 추돌…학생 등 3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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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20 14:47
입력 2011-10-20 00:00
20일 낮 12시39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구교리 인근 44번 국도에서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자유총연맹 모 지역 지회 회원 6명과 서울 모 고교 학생 30명 등 모두 36명이 다쳤으나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교생들이 탑승한 관광버스는 속초지역으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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