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채권 신용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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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15 00:24
입력 2011-10-15 00:00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전자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S&P는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 LG전자의 계속되는 영업 실적 악화와 이에 따라 약화된 재무 상태를 반영해 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S&P는 LG전자의 수익성은 휴대전화와 LCD 사업의 영업적자로 올해에도 취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1-10-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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