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일 내에…힐러리, 북·미 추가대화 시사
수정 2011-10-15 00:00
입력 2011-10-15 00:00
“北과 접촉 용의… 수주내 알 것”
13일(현지시간) 국무부에 따르면 힐러리 장관은 지난 11일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추가 북·미 대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한국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지난 7월 뉴욕 북·미 대화에 이어 2차 북·미 대화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제3국에서 개최하기로 방침을 정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 소식통은 “추가 북·미 대화가 조만간 유럽의 제3국에서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1-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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