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경찰, 장애학생 성폭력 실태 점검
수정 2011-10-11 13:34
입력 2011-10-11 00:00
이에 따라 도교육청과 경기경찰청 장애인성폭력예방 TF팀은 기숙사가 있는 9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7~21일 점검을 한다.
기숙사가 없는 특수학교 등 나머지 19개 특수학교는 이달 중 25개 지역교육청에서 점검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장애학생 대상 성폭력 가혹행위 실태, 성교육 시행 여부, 성교육 관련 교육과정 및 연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학생의 성폭력 예방 활동 및 성교육 관련 연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상곤 교육감은 최근 “장애 아동에 대한 성폭력 범죄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장애아동 대상 성폭력 범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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