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진重 사측과 11일 실무접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10-10 14:45
입력 2011-10-10 00:00
금속노조는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국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시작하기로 한 노사협상에 대해 “11일 실무접촉을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10일 협상을 하겠다는 것은 한진중 사측의 일방적인 발표였고 합의된 사항은 아니었다”며 “내일 실무진이 처음 만나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진중 사태는 해고 당사자 문제를 넘어 비정규직 문제로 확대됐고 누군가의 생명이 걸린 중요한 사안”이라며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