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탈북 20여명 당장 북송 안 해”
수정 2011-10-07 00:20
입력 2011-10-07 00:00
당국자 “우리측과 협의”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6일 “중국 외교부가 우리 측에 1차로 전해온 내용에 따르면 중국 공안 당국이 일부 불법 체류자를 조사하고 있으며 7일까지 국경절 휴일이기 때문에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알려왔다.”며 탈북자들이 이날 오후 북송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중국 측이 연휴인 데다 조사에 시간이 걸린다고 했고, 우리 측이 외교부에서 당국자를 파견한 만큼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당장 북송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10-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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