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채팅女 4명 모텔 유인 절도 20대 입건
수정 2011-03-31 09:03
입력 2011-03-31 00:00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길에서 주운 주민등록증으로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회원으로 등록한 뒤 박모(30.여.경북 경산시)씨에게 “부산으로 여행가자”며 부산의 한 모텔로 유인, 박씨가 샤워를 하는 사이 현금 34만원과 귀금속 등 17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4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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