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지진 잔해 1800만t...현 23년 배출분
수정 2011-03-28 14:28
입력 201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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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으로 미야기현에서 발생한 잔해의 양이 많게는 1800만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도쿄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미야기현에서 1년동안 배출되는 일반 폐기물 전체 분량의 23년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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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추계에 따르면 지진과 해일로 무너진 가옥 잔해와 가전 제품 등의 총량은 1500만~1800만t에 이른다. 현의 일반 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약 80만t이다. 해일로 떠내려간 자동차와 선박, 토사는 추계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이를 합하면 실제 폐기 물량은 추정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은 분석했다.
미야기현은 긴급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잔해의 처리에 우선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후 이시노마키시 미나토 지역의 지방도로 이시노마키오나가와선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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