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10대들, 복교적응교육 마치고 도둑질
수정 2011-03-11 16:36
입력 2011-03-11 00:00
경찰에 따르면 김은 지난달 26일 강릉시 용강동 모 마트 자재창고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술과 담배, 식료품 등 18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달 22∼25일 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합숙으로 실시된 복교생 특별적응교육을 마친 뒤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이전에 저지른 절도 등의 범죄로 보호관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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