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적] ‘6인의 반란’ 성공할까
수정 2011-03-11 00:28
입력 2011-03-11 00:00
지도부 협의없이 발표… 논란 클 듯
하지만 당내 의견 수렴은 물론이고 특위 위원들에게까지 비밀에 부치는 등 충분한 내부조율 절차를 생략해 향후 공론화 과정에서 제동이 걸릴 소지도 적지 않아 보인다. 일각에서는 ‘입법로비’를 합법화한 정치자금법 개정안 기습 처리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정치권이 ‘사법당국 대수술론’으로 국면전환을 시도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1-03-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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