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9일 삼화저축銀 인수 본계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3-09 00:44
입력 2011-03-09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달내 영업재개 예정

예금보험공사는 9일 예보 위원회 회의를 열어 삼화저축은행 매각을 승인하고 우리금융지주와 본계약을 맺는다. 우리금융은 삼화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신설하는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이전하고 이달 내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삼화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지 두달여 만이다.

하지만 이번 본계약에서 5000만원 초과 예금과 후순위채권은 우리금융이 떠안지 않는 것으로 확정돼 이와 관련한 예금주, 투자자의 피해가 불가피하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저축은행 1~2곳을 더 인수해 2조~3조원대 저축은행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3-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