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월간 수주량 4개월만에 1위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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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08 00:38
입력 2011-03-08 00:00
국내 조선업계가 지난 2월 월간 수주량에서 중국을 따돌리고 4개월 만에 1위에 복귀했다. 7일 조선·해운시황 분석 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의 2월 수주량은 126만 8140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를 기록, 16만 1903CGT에 그친 중국에 크게 앞섰다. 척수에서도 한국은 31척을 수주하면서 9척에 머문 중국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국내 조선업계가 월간 수주량에서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으로, 수주량도 지난해 7월의 203만 2493CGT 이후 최대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1-03-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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