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변화없이 신한금융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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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03 10:56
입력 2011-03-03 00:00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3일 신한금융지주가 라응찬 전 회장에 대한 스톡옵션 행사를 일부 허용키로 한 것에 대해 “조직과 인사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MBN이 주최한 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와 만나 “(신한금융은) 국민에게 갈등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였다”며 “달라지는 모습이 없다면 신한금융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포럼의 특별연설에서 “앞으로 금융산업에 잠재한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나가겠다”며 “부실이 현재화할 우려가 있으면 신속하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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