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공항테러 이어 또 ‘차량 폭탄테러’
수정 2011-01-27 09:47
입력 2011-01-27 00:00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의료진의 말을 인용,“사망자 3명과 부상자 7명이 병원에 실려왔는데 부상자 1명은 수술 도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경찰 대변인의 말을 따 폭발한 차량은 하사뷰르트시의 카라반 카페 밖에 주차된 차량이었으며,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카페 안에 있던 사람들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테러는 지난 24일 2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모스크바 외곽 도모데도보 공항 테러에 이어 발생한 것이다.
다게스탄과 잉구세티야 및 체첸 자치공화국 등 북 캅카스 지역에선 정부와 경찰을 겨냥한 테러가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으며,자살 폭탄테러도 빈번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