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아테나’ 촬영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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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1-25 00:00
입력 2011-01-25 00:00

25일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SBS TV 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 주연배우 정우성의 부상으로 25일 정상 방송을 하지 못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아테나’의 김영섭 총괄프로듀서(CP)는 24일 “내용 전개상 중요한 인천대교 액션장면을 촬영하지 못해 ‘아테나 스페셜-수애의 비밀’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전날 밤 촬영 도중 미끄러져 반파된 승용차를 피하려다 무릎을 다쳤다. 반파된 차량에 타고 있던 정찬우도 머리를 다쳤다. 정우성은 당분간 걷거나 뛰어서는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던 정찬우는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 머리를 몇 바늘 꿰맨 상태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김 CP는 “정우성이 앉아서 촬영할 수 있는지 상태를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1-01-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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