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아이가 키 더 잘 큰다
수정 2010-12-27 00:06
입력 2010-12-27 00:00
뚱뚱한 아이보다 연평균 0.8㎝ 커
성장호르몬은 체중 감량 효과도 보였는데, 이는 성장호르몬이 키 성장뿐 아니라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의료진은 분석했다. 박승만 원장은 “뚱뚱한 아이들이 살을 빼기 위해서 먹는 것을 줄이기만 한다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어려워진다.”면서 “여기에 적절한 섭생과 치료를 병행하면 살은 빠지고 키는 더 자라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10-1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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