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재정 ‘트위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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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16 00:32
입력 2010-12-16 00:00

열혈이용자 7명과 경제토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트위터 이용자와의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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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장소는 온라인 속이 아닌 서울시내 한 음식점. 비록 문자 대신 말을, 온라인 대신 오프라인을 선택해 어쩐지 어색하지만, 젊은 세대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 교환을 하기 위해서다.

윤 장관은 15일 트위터 이용자 7명을 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2시간에 걸쳐 경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장관은 “요즘 젊은 세대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었다.”면서 “양방향 소통을 통해 당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찾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간담회엔 기말고사를 앞두고 조퇴하고 참석했다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청년인턴까지 다양한 트위터러(트위터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트위터러는 재정부 트위터를 통해 선발됐다.

앞서 윤 장관은 지난 14일 과천청사 제1브리핑실에서 열린 ‘2011년 경제정책방향’ 브리핑을 스마트폰의 트위터 등을 통해 생중계하라고 지시했다. 정부 부처로는 처음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10-12-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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