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총참모장 리영호, 쿠바 방문
수정 2010-11-02 00:00
입력 2010-11-02 00:00
북한군 총참모장의 쿠바 방문은 지난 2004년 11월 김영춘 당시 총참모장(현 인민무력부장)의 방문 이후 6년 만이다.
리 총참모장의 쿠바 방문은 지난 4월 미에라 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한 쿠바혁명무력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해 회담을 갖고 양국 군대간 친선증진을 다짐한 바 있어 이에 대한 답방 성격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안토니오 마세오 장군 기념비 앞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리 총참모장은 쿠바혁명무력 육.해.공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했으며 마세오 장군 기념비에 헌화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 북한 군사대표단은 쿠바혁명무력부에서 마련한 연회에 참석했고 쿠바혁명무력 부대를 비롯한 여러 곳을 참관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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