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 20-21일 입국 ‘러시’
수정 2010-10-20 11:47
입력 2010-10-20 00:00
20일 F1대회운영법인인 카보(KAVO)에 따르면 이날 인천.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드라이버만 10명에 달한다.
이벤트 일정 등으로 먼저 입국한 경우와 구체적 일정이 파악되지 않은 드라이버까지 합하면 24명 중 절반이 넘는 주전급 스타들이 대거 방한하는 셈이다.
스타선수인 세바스찬 베텔(레드불)과 현재 종합승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팀 동료 마크 웨버(레드불)도 전용기편으로 이날 무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밖에 르노팀의 주전 드라이버인 로버트 쿠비자와 비탈리 페트로프,신생팀 버진 레이싱의 티모 글록,포스 인디아의 다크호스인 아드리안 수틸 등 인기 드라이버들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다.
‘F1의 황제’ 미하헬 슈마허는(메르세데스)는 21일 오전 8시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보 관계자는 “지난해 챔피언인 맥라렌의 젠슨 버튼과 올 시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의 마크 웨버가 오늘 동시에 입국한다”며 “오늘과 내일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내한해 F1대회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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