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을 야권 단일후보에 장상
수정 2010-07-26 15:07
입력 2010-07-26 00:00
야 3당 공동 선거운동 돌입
연합뉴스
이로써 은평을 선거는 각각 지역일꾼론과 정권심판론을 내건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장 후보 간 양자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후보단일화에 참여했던 민주,민노,참여당은 이날 오후 3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연합에 대한 합의문 서명식을 갖고 공동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민주당이 야권의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돼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한나라당의 사법살인에 의해 재선거가 치러지게 된 은평에 이명박 정권의 2인자가 들어서지 않도록 모든 야당과 힘을 합쳐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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