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닉슨의 적’ 대니얼 쇼어
수정 2010-07-26 00:34
입력 2010-07-26 00:00
AP=연합뉴스
쇼어는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상원 청문회 현장에서 닉슨의 보좌진이 작성한 ‘적들의 명단’을 입수, 속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사전 검토 없이 생방송으로 내보냈다. 20명의 명단을 읽어 내려가던 중 17번째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발견했지만 그대로 내보낸 것은 미 언론계의 유명한 일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0-07-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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