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유전개발권 싱가포르기업서 인수”
수정 2010-05-13 00:34
입력 2010-05-13 00:00
자유아시아방송 보도
조선에너지사는 아미넥스의 개발 사업권과 유전 채굴기의 지분 인수에 대한 금액으로 각각 50만달러씩 모두 100만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고, 최근 유전 채굴기에 대한 지분으로 약 76만달러를 건넸다고 RFA는 밝혔다.
앞서 아미넥스 측은 지난달 말 발표한 ‘2009년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 동해상의 5만 8000㎢에 달하는 지역 내 유전 개발과 관련해 북한 당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유전 탐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0-05-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