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유독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수정 2010-04-17 16:42
입력 2010-04-17 00:00
이날 사고는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기 위해 청량IC 곡선 주로를 달리던 트럭(운전자 박모.44)에서 200ℓ들이 드럼 8통 가운데 1통이 떨어져 그 안에 있던 인산이 새어 나오면서 일어났다.
인산이 누출되자 긴급 출동한 소방대와 울주군 등은 약 50분 동안 모래와 마른 흙 등으로 인산을 덮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소방당국은 인산이 인체에 건강에 극도로 위험하고 화상을 입힐 수도 있는 강산의 한 종류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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