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해비치재단 천안함 유자녀 학비 지원
수정 2010-04-17 01:04
입력 2010-04-17 00:00
지원 대상은 지난달 26일 해군 2함대사령부 소속 초계함 침몰로 희생된 승조원들의 유자녀 전원이다.
재단은 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 매년 초등학생 60만원, 중학생 8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대학생 400만원씩의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연간 두 차례의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천안함 승조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유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4-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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