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금양98호 실종자 수색범위 또 확대
수정 2010-04-09 09:28
입력 2010-04-09 00:00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 2일과 다음 날에는 사고해상 반경 6마일(11km),3일째는 15마일(28km),4일째는 20마일(37km),6일째는 35마일(65km)로 넓혔다가 이날 또 수색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수색범위를 넓히는 것은 실종자들이 숨졌다면 시신이 조류를 타고 사고해역에서 먼 바다로 떠내려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해경은 이날도 경비함정 8척과 해군 함정 2척,어업지도선 6척,어선 10척 등 선박 26척과 항공기 3대를 동원해 본격 수색을 재개했으나 아직 실종자 7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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