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로봇 하반기 상용화 에스원 “24시간 자동순찰”
수정 2010-02-12 00:00
입력 2010-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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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정도 높이의 이 로봇은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로봇 안에 건물 도면을 입력하고 순찰 경로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순찰하게 된다. 순찰 도중 침입자 등이 나타나면 물체를 촬영한 영상과 함께 상황실로 이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 내방객에 대한 길안내와 출입자 체온확인을 통한 신종플루 검사 등도 가능하다. 대당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스원 관계자는 “기업 연구소나 박물관 로비 등 보안이 중요한 장소에서 24시간 단순경비 업무를 맡을 수 있고, 이후에 기능을 높이면 일반 빌딩의 출입자 통제 등 경비업무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2-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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