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담 KB금융이사회 의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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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06 00:46
입력 2010-02-06 00:00

사추위원 5명 구성

조담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KB금융지주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키로 결의하는 한편 조 의장에게 이사직 사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최근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부응하기 위해 사임을 요청했으며 조 의장도 이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로써 사임 의사를 밝혔던 김한·변보경 이사에 이어 총 3명의 사외이사가 퇴임하게 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추위 규정도 개정돼 대표이사 회장 및 사외이사 4명 등 총 5명으로 사추위 위원을 꾸리게 됐다. 기존에는 사외이사 9명 전원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구성될 사추위에는 강정원 KB금융 회장대행 및 강찬수·김치중·임석식·함상문 이사가 참여하게 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0-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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