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포콜라레 운동’ 창시자 伊 루빅 여사 14일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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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3-18 00:00
입력 2008-03-18 00:00
지난 1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88세를 일기로 타계한 ‘포콜라레’(Focolare·벽난로) 운동 창시자, 키아라 루빅 여사의 장례미사가 18일 오후7시 명동성당에서 유흥식 주교의 주례로 열린다. 이날 오후5시 대구 남산동 성유스티노 신학교 대성당에서도 장례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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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토렌토 태생인 루빅 여사는 대학 재학 중인 1943년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것을 목격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며 살자는 목적으로 포콜라레 운동을 창시, 지금까지 이 운동을 이끌어 왔다. 한국에선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톨릭 교회에서는 테레사 수녀와 함께 ‘살아 있는 성녀’로 통한다.



평신도 사도직 단체 ‘포콜라레’에는 현재 약 200개국 600만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69년 들어왔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2008-03-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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