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재즈 피아노 거장 오스카 피터슨
김균미 기자
수정 2007-12-26 00:00
입력 2007-12-26 00:00
피터슨은 신기에 가까운 양손 스윙 연주법과 부기 우기에서 비밥 스타일에 이르는 다양한 작곡활동으로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았다.60년 세월 동안 많은 음반을 발표한 연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일곱 차례의 그래미상과 1997년 그래미 공로상, 로이 톰슨 어워드,2000년 유네스코 음악상 등 재즈 관련 상을 휩쓸었다. 재즈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생존자 중 처음으로 2005년 기념우표에 등장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12-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