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치료! 겨울부터 준비하세요!
수정 2007-11-21 00:00
입력 2007-11-21 00:00
튼살을 비롯한 피부 치료로 유명한 명옥헌 한의원은 최근 튼살을 치료하려는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명옥헌 한의원 김병호 원장은 “튼살 치료는 내부에 잘못 형성된 콜라겐층을 파괴하고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는 침술로서 튼살을 치료하는데 대략 3∼6개월이 걸리기에 내년을 대비해서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최근 고3학생들 중 시험을 일찍 끝낸 학생들은 종아리 튼살을 없애기 위해 많이 내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튼살은 발생 전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에 대해 김원장은 “튼살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마사지 법이 있는데,아랫배 쪽의 튼살은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살을 잡았다가 탁 놓는 것을 반복하면 도움이 되고 허벅지와 종아리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위쪽을 향해 올라오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허벅지는 양손바닥을 번갈아 가면서 아래에서 위로 힘있게 쓸어 올려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이 원리는 우리 몸에 흐르는 경락이 기혈이 흐르는 통로로서 안쪽으로는 육장부와 통해 있고 바깥쪽으로는 근육과 피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라며 “모든 경락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를 하게 되면 몸에 양의 기운을 보태게 되어 비만 등에 도움이 되고 반대쪽으로 하게 되면 음의 기운을 더하게 되어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 이라고 강조한다.
도움말 : 명옥헌한의원 김병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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