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나게 Beauty나게] 체형별 청바지 고르는 법
수정 2006-07-06 00:00
입력 2006-07-06 00:00
■ 도움말:스타일컨설턴트 이혜숙(elvira85@naver.com)
<의상협찬:명동 코즈니 3F 파라디소>
# 키 작고 마른 체형-스키니를 피하라
일단 스키니 바지는 피하자. 아무리 유행이라고 해도 이런 체형이 입으면 왜소해 보일 뿐이다. 특히 키가 작은 사람들은 딱 붙는 것보다 약간 풍성한 느낌의 옷을 입어야 여유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일자 바지도 피하자. 키가 작기 때문에 일자보다는 밑단이 약간 넓은 나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조금 더 길어 보이고 늘씬해 보일 수 있다.
상의는 엉덩이를 덮도록 입고, 허리에는 라인을 잡아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 벨트를 한다. 하체가 비교적 짧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셔츠 단추를 다 채우지 말고, 벨트를 매 살짝 노출을 해주는 것도 섹시하다. 안이 훤히 비치거나 주름이 잔뜩 잡혀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은 은근한 섹시함을 보여주어 더욱 섹시해 보일 수 있다.
# 몸매가 튼튼한 체형-허리띠를 졸라라
청바지는 밑위가 짧고, 앞 부분에 포인트가 있거나, 주머니에서 밑단까지 일자로 내려오는 줄이 들어가 있는 것을 고른다. 시선을 분산시키고, 폭을 줄이면서 세로를 늘어나 보이도록 해 조금은 길고 가늘어진다. 일자바지는 길고 늘씬한 여인들에게 맡겨놓고 밑단으로 내려가면서 조금 넓어지는 세미나팔을 선택하자.
섹시해지기를 원한다면 상의 선택에 신중하자. 주름이 잔뜩 잡혀 있고 앙증맞은 소매, 가슴에서 허리로 내려오는 라인은 여성미는 물론 귀여운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다. 복부는 살짝 풍성한 상의로 가려주고, 허리라인을 잡아 늘씬하고 하체가 길어 보일 수 있는 착시현상을 주자.
2006-07-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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