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 새감독에 핌 베어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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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6-06-27 00:00
입력 2006-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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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벡 감독
핌 베어벡 감독
지난 15일 계약기간이 만료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후임으로 핌 베어벡(50) 수석 코치가 한국축구대표팀의 사령탑에 올랐다. 이영무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드보카트 감독의 후임으로 베어벡 수석 코치를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면서 “독일월드컵 기간 동안 현지에서 3차례 기술위원회를 열어 확정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베어벡 감독의 임기는 2008년 8월까지 2년이며 이날 계약서에 사인했다. .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6-06-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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