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활의 지혜] 싹이 난 감자 손질하는 법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_old/2006/02/15/20060215007015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6-02-15 00:00 입력 2006-02-15 00:00 싹이 돋아나는 3,4월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물질 성분이 급증한다. 싹과 껍질 부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현기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봄철에 감자를 먹을 때는 껍질을 두껍게 깎아내고, 싹도 깊이 파낸 다음 먹는 것이 좋다. 2006-02-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