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미도’, ‘친구’ 기록 깼다
수정 2004-02-02 00:00
입력 2004-02-02 00:00
한국영화 관객동원 최다 기록인 2001년 ‘친구’의 818만명을 돌파한 것은 31일 오후 2시쯤으로 추정했다.시네마서비스는 ‘실미도’가 ‘친구’보다 2배 정도 빠르게 관객을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실미도’는 개봉 7주를 맞은 요즘에도 평일 하루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이달 중순에는 한국 영화로서는 꿈의 기록인 1000만명 관객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수기자 vielee@
2004-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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