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안도로 확장 10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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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05 00:00
입력 2004-01-05 00:00
지난 5년간 ‘반쪽 도로’로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경남 마산의 해안도로가 도로개설 예정부지 소유주인 한진중공업과의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006년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마산시는 70여억원을 들여 봉암공단내 한진중공업 마산조선소 부지 3300평을 매입하기로 하고,부지 앞 공유수면을 매립해 선박건조작업장으로 활용토록 하는 등 5개 항에 합의,이달 중 한진중공업과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실시설계와 부지매입을 거쳐 오는 10월쯤 한진중공업 부지에 해당하는 642m의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에 착수,내년 말쯤 완공할 예정이다.

이 도로는 이미 개설된 봉암삼거리∼한진중공업 마산조선소 도로 1540m,마산조선소∼산호동 가야백화점 앞 사거리 615m와 각각 연결돼 전체 2797m의 해안도로가 오는 2006년 상반기 완전 개통된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4-0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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