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학술상’ 대상에 김상홍 교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12-27 00:00
입력 2003-12-27 00:00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다산학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다산학술상’의 학술대상 수상자로 김상홍(金相洪·사진·59) 단국대 한문교육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2000년 제정된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장 정해창)은 27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난초홀에서 제4회 다산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김 교수에게 상을 준다.

재단측은 “김 교수가 다산 문학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한국문학사에서 다산 문학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다산이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학자라는 위당 정인보 선생의 말씀에 따라 지난 30년 동안 다산학에 매달렸는데 상까지 받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박지연기자
2003-12-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