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안전보장안 사본 이달말 中통해 北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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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26 00:00
입력 2003-11-26 00:00
|워싱턴 도쿄 AFP 연합|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6자회담이 다음달 17∼19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중국 공산당 소식통이 잇따라 밝혔다.

특히 6자회담 준비 협상에 정통한 아시아 소식통들은 (북한에 대한) 안전보장안 사본이 2차 6자회담 개최에 앞서 이달 말 중국측을 통해 북한에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한국,일본,러시아는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경우 북한에 제공될 수 있는 문서화된 안전보장안을 협의해 왔다.
2003-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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