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그룹 푸딩 ‘맛있는 콘서트’/11일 영산아트홀
수정 2003-11-05 00:00
입력 2003-11-05 00:00
신인 팝·재즈그룹 푸딩(사진)이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무대 제목이 아주 별나다.‘맛있는 콘서트’. 푸딩은 리더 김정범(피아노)을 중심으로 염승재(기타),이동근(베이스),김진환(퍼커션),윤재현(드럼)으로 구성된 남성 5인조다.국방부 군악대에서 함께 활동하다 제대 후에 따로 밴드를 결성하고 최근 데뷔앨범을 냈다.
첫 앨범 ‘If I could meet again’에는 경쾌한 라틴풍 멜로디의 ‘Thanx’,연주자 전제덕이 참여해 리메이크한 김창완의 ‘안녕’ 등 감성적이면서도 밝은 퓨전재즈풍의 12곡이 담겼다.
데뷔무대에서는 ‘Maldive’‘Ave Maria’‘A little girl dreaming’ 등 앨범에 실린 노래들을 주로 들려줄 예정이다.(02)2069-2985.
황수정기자
2003-11-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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