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고속도 통행료 감면카드 영종도 주민 제때 발급 못받아
수정 2003-08-05 00:00
입력 2003-08-05 00:00
4일 주민들에 따르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도 기간이 한달이나 걸리는 바람에 늦게 감면카드를 신청한 상당수 주민들은 지금도 정상 통행료를 내고 있다.
주민 김모(55)씨는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감면카드를 발급해주는 시일이 너무 길다.”며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임시카드라도 발급해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지난달 초부터 해당지역 주민들로부터 통행료 감면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접수 장소는 영종출장소,용유출장소,공항신도시 등 3곳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3-08-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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