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 비켜가기 중소형 주상복합 봇물 / 수도권 올 23개단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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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29 00:00
입력 2003-05-29 00:00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를 피해 300가구 미만의 중소형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33개 단지 가운데 30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은 23개 단지에 이른다.

대우건설은 9월까지 서초·방배·천호동 등 강남권에서 30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 3개 단지를 분양한다.

LG건설은 다음달 용산구 한강로 주변에 아파트 89가구와 오피스텔 189실짜리 ‘LG 한강 에클라트’를 공급한다.주택공사는 7∼8월 마포대로변에 주상복합 ‘파크팰리스Ⅱ’를 분양할 계획이다.또 한신공영,포스코건설,롯데건설,삼성물산,신도종합개발 등이 등촌동,순화동,공덕동,영등포,노량진 등 서울 곳곳에서 300가구 미만의 중소형 주상복합 분양을 준비 중이다.

수도권에서도 300가구 미만 주상복합의 분양이 활발하다.한라건설은 다음달 의정부 의정부동 옛 양주군청 자리에 아파트 268가구,오피스텔 12실 규모의 주상복합을 공급한다.대동종합건설과 우림건설은 각각 고양과 성남에서 중소형 주상복합을 분양한다.류찬희기자
2003-05-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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