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간부·공직협 참여 조직문화혁신추진협 구성
수정 2003-05-15 00:00
입력 2003-05-15 00:00
김주현 행자부 차관은 14일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조직문화혁신추진협의회는 공직협이 추천하는 일반직원과 간부직원 비율을 5대5로 구성하며,위원장은 공직협 회장과 행정관리담당관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면서 “협의회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 선정 및 점검 등을 주도적으로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실천방안으로 주요 시책보고회 등 정책토론과정에 직장협의회 대표를 참여시키기로 하고,초급관리자와 일반직원들을 중심으로 장관과의 ‘정책대화포럼’도 운영할 계획이다.장관실앞에 깔려있던 붉은색 카펫을 이미 없앴으며 직급에 따른 출입문과 승강기 구분이용 관행을 폐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2003-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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