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美 정대철특사 귀국 “美軍 철수·감축 언급없었다”
수정 2003-02-10 00:00
입력 2003-02-10 00:00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 등 대표단은 방미기간에 딕 체니 부통령을 면담,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노 당선자의 친서를 전달하고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등을 만나 노 당선자의 북핵 및 대미정책 전반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한미군 문제와 관련,“미국측에서 주한미군 철수나 감축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면서 “주한미군 기지이전 문제 때문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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